2026 보령시 AI 안부살핌서비스 신청방법|고독사 위험가구 자동전화 안부확인
혼자 생활하거나 가족·이웃과의 왕래가 적은 경우 갑작스러운 건강 이상이나 위기상황이 발생해도 주변에서 바로 알아차리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보령시는 이러한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고독사 위험 등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립위험가구를 대상으로 AI 안부살핌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 서비스는 현금을 지급하는 지원사업이 아닙니다.
AI 시스템이 정기적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읍·면·동과 연계해 필요한 대응을 하는 돌봄 서비스입니다.
특히 1~2월 집중신청 기간을 놓쳤더라도 상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안내돼 있어, 본인이나 가족 또는 주변에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AI 안부살핌서비스란?

AI 안부살핌서비스의 목적은 혼자 지내거나 사회적 관계가 부족해 위기상황을 빠르게 발견하기 어려운 가구의 안전을 정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입니다.
서비스 대상자로 등록되면 안부확인시스템이 자동으로 전화를 걸어 대상자의 상태를 확인합니다.
단순히 AI 전화 한 통을 걸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상 징후가 발견될 경우 읍·면·동과 연계해 대응하는 구조입니다.
보령시는 별도로 2026년 4월 발표한 자료에서도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시민을 대상으로 AI 안부전화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167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었으며 지정된 시각에 건강 상태와 식사, 수면 등을 확인하고 미응답이나 응급 요청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에게 알리는 방식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꼭 혼자 사는 사람만 신청할 수 있을까?
이 부분은 주의해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혜택알리미에 안내된 지원대상은 단순히 ‘1인 가구’ 또는 ‘독거노인’으로 한정돼 있지 않습니다.
대상은 고독사 위험 등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립위험가구입니다.
따라서 나이가 많거나 혼자 산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자동 선정되는 제도라고 보기보다는 실제로 사회적 고립이나 안부 확인의 필요성이 있는지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서비스로 이해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인이 대상인지 판단하기 어렵다면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AI 전화가 오면 무엇을 확인할까?

서비스 대상자가 되면 안부확인시스템에서 정기적으로 자동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합니다.
보령시의 2026년 공식 운영자료를 보면 AI 안부전화는 지정된 시각에 전화를 걸어 건강 상태, 식사, 수면 등 일상생활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한 광고전화나 안내전화와는 성격이 다릅니다.
AI를 활용해 정기적으로 생활 상태를 확인하면서 평소와 다른 상황이나 도움이 필요한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전화를 받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

AI 안부살핌서비스에서 중요한 부분입니다.
전화를 받지 않았다고 무조건 위기상황으로 판단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응답이나 응급 요청 등 이상 징후가 확인되면 담당자에게 전달되어 추가 확인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보령시는 AI 안부전화에서 미응답이나 응급 요청이 발생하면 담당 공무원에게 통보되고 필요한 경우 가정방문으로 이어지는 위기개입 체계를 운영한다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AI가 사람을 대신해 모든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AI가 먼저 위험 신호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실제 복지 담당자와 연결하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하기 쉽습니다.
신청기간은 언제까지일까?
혜택알리미에 안내된 신청기간은 1~2월 집중신청입니다.
하지만 집중신청 기간이 끝났다고 해서 더 이상 신청할 수 없는 것은 아닙니다.
안내에는 상시신청이 가능하며 대상자 변동 시 추가 신청자에 대해서도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명시돼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 안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다음 집중모집 기간까지 기다리기보다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해 신청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디에서 신청할까?
신청은 온라인이 아니라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는 방식입니다.
방문할 때는 본인 확인을 위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합니다.
대상자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상담이나 확인 절차가 진행될 수 있으므로 방문하기 전에 주민센터에 전화해 필요한 내용을 확인해도 좋습니다.
어떤 서류를 제출해야 할까?
혜택알리미에 안내된 기본 제출서류는 두 가지입니다.
이용 신청서 1부
그리고 건강(민감)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 1부 입니다. 사회적 고립가구 조사표는 신청자가 직접 준비해 제출하는 서류가 아니라 담당 공무원이 확인하는 자료로 안내돼 있습니다.
건강과 관련된 민감정보를 다루는 서비스인 만큼 신청 과정에서 관련 정보의 수집·이용 및 제공에 대한 동의 절차가 있다는 점도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이 대신 알아봐도 될까?
혼자 지내는 부모님이나 가족의 안부가 걱정돼 이 서비스를 찾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만 실제 서비스 등록 과정에서는 대상자의 개인정보와 건강 관련 민감정보를 다루고 동의 절차가 필요합니다.
따라서 가족이 임의로 등록한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먼저 해당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 상황을 설명하고 신청 절차를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주변에 고립돼 생활하거나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이 있는 경우에도 주민센터에 상담해 지원 가능한 복지서비스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보령시는 AI 돌봄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보령시는 AI 안부전화만 운영하는 것은 아닙니다.
2026년 4월 보령시는 AI 반려로봇, AI 안부전화, 전력·통신 데이터 분석 등 세 가지 방식을 활용해 고독·고립 위험가구를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시 AI 반려로봇은 113명, AI 안부전화는 고독·고립 위험이 높은 167명을 대상으로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또 2026년 7월부터는 별도의 AI 안부든든 서비스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고립위험 1인 가구 100가구를 대상으로 전력·통신·돌봄 앱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가 나타나면 AI 전화와 현장 확인으로 연계하는 방식입니다.
이름이 비슷하지만 세부적인 대상과 운영방식이 다를 수 있으므로 신청할 때는 본인이 어떤 서비스에 해당하는지 주민센터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런 경우라면 상담해보세요
AI 안부살핌서비스는 단순히 연령만으로 지원 여부를 결정하는 현금성 복지제도가 아닙니다.
혼자 생활하는 시간이 길고 가족이나 이웃과의 교류가 적거나, 갑작스러운 상황이 생겼을 때 주변에서 빠르게 확인하기 어려운 경우처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주민센터에 상담해볼 수 있습니다.
보령시는 2026년에도 고독·고립 위기가구를 발굴해 공적 서비스와 민간자원 등을 연계하고 있습니다. 2026년 1차 조사에서는 115명을 위기가구로 발굴·조사하고 이 가운데 94명에게 복지서비스를 연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전 이것만 기억하세요
2026 보령시 AI 안부살핌서비스의 핵심은 AI를 이용한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위기상황 조기 발견입니다.
지원대상은 고독사 위험 등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립위험가구이며, 1~2월 집중신청 외에도 상시 신청이 가능합니다.
신청을 원하는 경우 신분증을 가지고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됩니다.
이용 신청서와 건강 관련 민감정보 수집·이용 및 제공 동의서가 필요하며, 구체적인 대상 여부는 상담 과정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문의처는 보령시 복지정책과 041-930-3383입니다.
혼자 생활하는 가족이나 주변 이웃의 안전이 걱정된다면 단순히 AI가 전화를 걸어주는 서비스라고 생각하기보다, 이상 징후가 있을 때 지역 복지체계와 연결될 수 있는 안부 확인 서비스라는 점을 기억해두세요.
※ 이 글은 2026년 7월 30일 변경된 정부 혜택알리미의 보령시 AI 안부살핌서비스 안내와 2026년 보령시 공식 발표자료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실제 신청 전 주민등록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보령시 복지정책과에서 최신 운영내용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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